콩 스컬 아일랜드 영화는 몬스터버스의 두 번째 작품이자

몬스터버스 세계관의 킹콩 첫 영화입니다.

 

금요일에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리뷰를 올리기 전에

미리 올리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


 

등장 인물

 

 

전 SAS 출신 전문 추적꾼 제임스 콘래드 ( 톰 히들스턴 , 로키죠! ㅎㅎ)

 

반전주의자인 종군기자 메이슨 위버

(브리 라슨, 캡틴 마블이죠 )

 

스카이 데블의 리더 프레스턴 패커드 중령

(새뮤얼 L. 잭슨 , 퓨리행님 )

 


등장 괴수

 

해골섬의 왕이자 신이며 아직 나이가 어려 킹콩이 아닌 “콩”이라고 불린다.

콩은 30m에 달하며, 몬스터버스에서 두 번째로 크다

(여담으로 2005년 피터 잭슨의 킹콩은 8m였다고 한다.)

 

마이어 스퀴드

주로 강에 서식하며, 크기는 콩과 비슷하며 그냥 낙지처럼 생겼다.

(낙지 먹는 콩)

 

(여담으로 감독은 한국의 올드보이에서 낙지 먹는 장면을 오마주했다고 합니다. ▼)

스컬 크롤러

몬스터버스의 괴수 중엔 하위권이지만 여러 개체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중 일부 큰 놈들은 매우 강력하다고 한다.

그리고 스컬 크롤러는 지하의 악마라고 불리우며,

해골섬의 원주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이다.

콩의 부모도 스컬 크롤러들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줄거리

왕이 깨어났다! 적도 깨어났다! 괴수 빅매치! KONG IS KING!

지구의 왕은 우리가 아니다!

전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 어느 날 세상에 존재하는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은 위성이 이 섬에 무언가를 포착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에 모나크의 수장이자 탐사팀의 리더를 필두로 지질학자, 생물학자가 합류하고,

수많은 전투에서 뼈가 굵은 베트남 베테랑인 중령과 부대원들, 그리고 전직 군인 출신의 정글 전문 가이드와

‘반전’ 사진기자가 탐사의 진짜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에 동참한다.

폭풍우를 헤치고 섬에 도착하자마자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이 섬의 왕인 ‘콩’! 콩은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을 박살내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해골이 흩뿌려진 황무지에서 콩의 적들까지 마주하게 되는데…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mdm3NWKmZdQ

https://www.youtube.com/watch?v=5sBNKAyCv3Y


 

쿠키 영상에는 이런 벽화가 나옵니다. 앞으로 나올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 나올

고질라와 기도라죠

고질라 기도라말고도 거대 익룡인 라돈

거대 나방인 모스라도 벽화에 등장합니다.

 

거대 익룡 라돈

 

 

거대 나방 모스라

쿠키 영상에 나온 괴수들이 보고싶다면

지금 당장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으십니다!!!

그럼 전 이만!!

Posted by 앙큼한자식
,